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곧미남이 될 곧미남 씽씽입니다

 

2000년대 들어와서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코로나 때문에 계속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잊고 계셨던 분들이 있는데,

요즘에 특히 하늘이 매우 맑아서 잊고 살아가고 있었을 거예요

 

전에는 마스크 쓰고  숨을 쉬면 답답한 마음이 좀 있었어요

코로나를 한번 겪고 나니 이제는 마스크가 없으면 어색하더라고요

서두가 길었네요 

자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대처방안에 대해서 정확히 아셔야 돼요

 

일단 황사는 중국에서 날아온 흙먼지가 우리나라에 떨어지는 자연적인 현상이고요

 

미세먼지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집 혹은 사무실 흔히 타고 다니는 자동차 등에서 나오는

화석연료가 미세먼지가 되어 날아다니는 현상이에요

 

일단 대처방안에 제일 중요한 거는

밖을 안 나가고 사무실 같은 경우에 공기청정기를 필히 구비를 해두시고

밖에서는 마스크를 쓰시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하네요

 

섬유질이 많은 과일 같은 경우가 황사나 미세먼지에 대해 몸에 좋다고 하니

자주 드시고요

 

특히 나이 많으신 어르신 분들이나 어린 유아 같은 경우에

신체기간이 약하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황사나 미세먼지가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니깐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까요

 

그 이유는 바로

물질에 암 모이나 등의 유해물질이 많기 때문에 피부와 눈에 그리고 호흡기에 대단히 안 좋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미세먼지 같은 경우는 입자가 너무 작기 때문에

몸속 깊숙이 침투를 해서 폐의 기능을 손상시킨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모두 쉽게 생각해야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인깐

다 같이 주의하시죠!!

 

이제 제 생각에는 앞으로 마스크는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될 듯싶어서

마스크도 제작도 미세플라스틱이라 환경오염도 심한데

이 부분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듯싶네요

 

이상 씽씽이였습니다!!